소개
예열 뽑기가 무엇인가
가챠를 오래 한 사람이라면 이런 습관이 있습니다. 진짜로 지르기 전에, 다른 데서 먼저 몇 번 뽑아보는 것. 이벤트 뽑기든, 다른 게임이든, 상관없는 무료 뽑기든 상관없습니다. 오늘 손이 풀렸는지, 운이 붙었는지를 미리 재보는 의식입니다.
확률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모두가 압니다. 그런데도 합니다. 그 자리를 이 사이트가 대신합니다. 돈이 들지 않고, 결제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
무엇을 하는가
- 뽑기 시뮬레이션 — 확률과 천장을 입력하면 실제로 돌려볼 수 있습니다. 1회, 10연차, 나올 때까지.
- 운 판정 — 몇 번째에 뽑았는지를 확률분포와 대조해 상위 몇 %인지 알려줍니다.
- 냉정한 숫자 — 기댓값, 중앙값, 보유분으로 뽑을 확률을 계산합니다. 소프트 천장도 반영합니다.
- 만 명 분포 — 같은 확률로 1만 명이 뽑았을 때의 분포에서 내 위치를 보여줍니다.
무엇을 하지 않는가
- 확률표를 대신 관리하지 않습니다. 확률과 천장은 이용자가 직접 입력합니다. 게임이 패치돼도 이 사이트는 낡지 않습니다. 어떤 게임에든 쓸 수 있습니다.
-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습니다. 입력값도 결과도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.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.
- 실제 뽑기에 개입하지 않습니다. 여기서 대운이 떴다고 게임에서 잘 나오지 않습니다. 이 사이트의 난수와 게임 서버의 난수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.
- 특정 게임사와 무관합니다. 어떤 게임의 로고, 캐릭터, 이미지도 사용하지 않습니다.
지르지 말라는 사이트인가
아닙니다. 다만 확률 이야기에 적어둔 것들은 알고 지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. 0.6% 뽑기를 100번 돌려도 절반 넘게 실패한다는 것, "이번엔 나올 때가 됐다"가 틀린 말이라는 것 같은 것들입니다. 확률을 알면 기대가 정확해지고, 정확한 기대는 덜 아픕니다.